산업부, 북핵 실험 실물경제 긴급 점검…비상대책본부 운영

입력 2016-09-09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가 북한의 핵실험이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

산업부는 9일 2차관 주재로 긴급 실물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코트라(KOTRA),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북 핵실험에 따른 실물경제 부문 영향과 대응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산업부는 또 회의에서 2차관이 이끄는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도 구성, 이번 북한 핵실험이 산업, 무역, 에너지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또 북한 핵실험이 수출, 외국인 투자, 에너지 수급과 가격 등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각종 에너지ㆍ산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산하 기관을 포함한 직원의 비상근무 태세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0,000
    • -1.36%
    • 이더리움
    • 3,431,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45%
    • 리플
    • 2,082
    • -1.89%
    • 솔라나
    • 126,200
    • -2.02%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6%
    • 체인링크
    • 13,870
    • -1.4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