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이머비전'사와 파트너십 체결 “세계 영상감시 장비 시장 1위 도전”

입력 2016-09-0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테크윈 Wisenet 360° 카메라 (모델명 SNF-8010)(사진제공=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 Wisenet 360° 카메라 (모델명 SNF-8010)(사진제공=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이머시브 광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업체인 이머비전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와이즈넷 360° 카메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화테크윈은 지난달 30일 한화테크윈 판교 R&D센터에서 이머비전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머비전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360도 파노모프 렌즈를 개발하고, 360도 카메라와 왜곡보정 소프트웨어간 호환을 위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360도 광학 및 영상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파노모프 렌즈는 기존 360° 렌즈가 보여주는 영상의 가장자리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는 렌즈로, 사각지대 없이 전방위 모든 영역에서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개인, 상업용, 공공시설 등 여러 시장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와이즈넷 360° 카메라에서 해상도 저하와 왜곡이 없는 뚜렷한 영상을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CCTV에 ‘이머비전 Enables’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이머비전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타사의 영상통합관제시스템들과의 호환성이 높아져 고객의 기기 사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했다.

한화테크윈은 도시감시, 공항, 항구 및 산업 현장 등 다양한 영상 감시 시장에서 이머비전사의 360도 광학 기술과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로 고성능의 영상 감시 장비 및 솔루션을 보유한 한화테크윈과 이머비전사의 첨단 이머시브 광학 이미징 기술이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영상감시 장비(CCTV) 시장 1위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9,000
    • +0.17%
    • 이더리움
    • 3,13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2.63%
    • 리플
    • 2,040
    • -0.34%
    • 솔라나
    • 125,400
    • +0.4%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36%
    • 체인링크
    • 14,150
    • +1.0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