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9일 고향 거제 방문… 명절 앞두고 지역 민심탐방

입력 2016-09-08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추석을 앞둔 9일 자신의 고향이자 최근 조선·해운업계 구조조정과 맞물려 지역경제가 위기에 빠진 경남 거제를 방문한다. 야권의 대선 주자로서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잡기위한 발 빠른 행보로 풀이된다.

김경수 의원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문 전 대표는 내일(9일) 조선업 위기로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임금 체불 증가로 인해 힘들고 우울한 추석 명절을 맞게 된 거제와 통영 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의원은 “거제는 조선업이 지역경제의 70%를 차지하고, 시민 26만명 중 조선업 종사자와 가족이 18만명이 넘어 조선업 불황이 지역경제의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추석을 앞둔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거제시 거제면의 5일장을 찾아 추석 대목장을 방문하고 이어 자신이 태어난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의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후 조선업 협력업체 중 한 곳인 주식회사 삼록을 방문해 경영진과 근로자들로부터 애로를 청취한다.

오후에는 통영으로 이동해 통영중앙시장을 방문한 뒤 충렬사를 참배하고, ‘통영 12공방’의 하나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99호 추용호 장인(소반장)을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간선거 앞두고 몸 단 트럼프⋯고려아연 투자도 관세 치적 홍보
  • 靑 “이 대통령, 골프장서 대구 사고 보고받아…정치공방 활용 유감”
  • 오디세이, 누적 매출 1383억원 돌파…아바타2 제치고 역대 외화 1위
  • 파나마, 규모 7.7 지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27명 부상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 1위 탈환…결제액 1200억원 회복
  • 국내 주식 5.5조 판 개미…하반기 美 주식 10조 쓸어담았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9,000
    • +0.19%
    • 이더리움
    • 3,43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1.23%
    • 리플
    • 1,910
    • -0.37%
    • 솔라나
    • 150,500
    • +0.2%
    • 에이다
    • 342
    • -0.87%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275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30
    • -1.06%
    • 체인링크
    • 18,060
    • +1.23%
    • 샌드박스
    • 88.52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420
    • 2 StarkNet 인기지수 359
    • 3 ShareX 인기지수 338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6M · 유통량 113% D-58
    • Allora $43.6M · 유통량 89% D-3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1
    • Scroll $2.4M · 유통량 51%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