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故 하일성, 이제는 볼 수 없는 미소

입력 2016-09-0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하일성(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하일성(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하일성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故 하일성의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 국립 서울현충원내 서울충혼당이다.

하일성의 시신은 오늘(8일) 오전 고인이 대표로 있던 서울 송파구 삼전동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하씨는 부인에게 "사기혐의로 재판받고있는 상황이 억울하고 결백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뜯어보니 '6강·4약'" 프로야구, 선두권 각축전…KIA 1위 수성 가능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477,000
    • +0.85%
    • 이더리움
    • 4,102,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0.16%
    • 리플
    • 698
    • -1.97%
    • 솔라나
    • 198,800
    • -2.26%
    • 에이다
    • 618
    • -0.16%
    • 이오스
    • 1,081
    • -1.99%
    • 트론
    • 177
    • -1.12%
    • 스텔라루멘
    • 144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00
    • -2.26%
    • 체인링크
    • 18,800
    • +0%
    • 샌드박스
    • 577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