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택 전 산은회장, ‘서별관회의’ 청문회 불참

입력 2016-09-08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호출 받았지만 불참했다.

여야는 홍 전 회장을 이날 청문회의 핵심 증인 중 한명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홍 전 회장은 지난 6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를 휴직한 이후 외국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회장이 불참하면서 당초 서별관 회의 주요 인사로 주목받았던 최경환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을 포함한 최·안·홍 멤버가 모두 빠지게 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굉장히 중요한 증인 중 한명인 홍기택 전 회장이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역시 “홍기택 증인이 안 나온 것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안 나오면 위원회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0,000
    • -1.08%
    • 이더리움
    • 3,28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2.39%
    • 리플
    • 1,747
    • -10.55%
    • 솔라나
    • 133,200
    • -3.06%
    • 에이다
    • 264
    • -6.05%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39
    • -1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4,670
    • -6.02%
    • 샌드박스
    • 45.7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