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택 전 산은회장, ‘서별관회의’ 청문회 불참

입력 2016-09-08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호출 받았지만 불참했다.

여야는 홍 전 회장을 이날 청문회의 핵심 증인 중 한명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홍 전 회장은 지난 6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를 휴직한 이후 외국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회장이 불참하면서 당초 서별관 회의 주요 인사로 주목받았던 최경환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을 포함한 최·안·홍 멤버가 모두 빠지게 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굉장히 중요한 증인 중 한명인 홍기택 전 회장이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역시 “홍기택 증인이 안 나온 것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안 나오면 위원회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5,000
    • +1.25%
    • 이더리움
    • 3,42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29%
    • 리플
    • 2,234
    • +1.68%
    • 솔라나
    • 138,800
    • +1.31%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1%
    • 체인링크
    • 14,490
    • +1.1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