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폰서 의혹' 현직 부장검사, 서울고검으로 전보

입력 2016-09-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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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으로 전보된 A부장검사와 돈 거래를 한 친구 B씨는 횡령과 사기 혐의 등으로 지난달 말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했다가 지난 5일 강원도 원주에서 체포됐는데요. 서울 서부지검으로 압송된 B씨는 "A부장검사가 지인에게 줘야 한다며 돈을 달라고 해서 줬다"며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A부장검사에게 지속적으로 술 접대나 용돈 등을 제공하는 등 스폰서 노릇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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