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06일, 코스피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09-06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6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한 반면,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개인은 매수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688억 원을 개인은 400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기관은 3089억 원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1008억 원을 매수우위를 했으나,외국인이 193억 원을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688억 원 / 개인 +400억 원 / 기관 -308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008억 원 / 외국인 -193억 원 / 기관 -71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아이카이스트랩(+29.94%), 한진해운(+29.9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IT(+1.57%), 자전거(+0.94%), 카지노(+0.91%), 자동차(+0.82%), 스마트폰 부품(+0.79%) 관련주

하락 테마: 방위산업(-2.12%), (-1.99%), 여행·관광(-1.76%), LBS(-1.5%), 교육(-1.21%)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한일진공(+23.95%), 에이텍(+20.58%), 셀루메드(+17.05%), 성문전자우(+16.92%), 케이피엠테크(+16.71%), 부산주공(+15.97%), 썬텍(+15.43%), 태양금속우(+15.08%), 유니퀘스트(+13.45%), 이원컴포텍(+12.53%)

하락 종목: 애경유화(-16%), 아비스타(-15.11%), 씨엘인터내셔널(-12.82%), 대성엘텍(-12.39%), 능률교육(-11.55%), 고려포리머 65R(-10.27%), 엘아이지이에스스팩(-10.23%), 헝셩그룹(-10.02%), 이엠넷(-10.02%), 미래아이앤지(-8.8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221.58억 원, 운수창고 3.7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740.66억 원, 전기·전자 -488.27억 원, 의약품 -407.46억 원, 유통업 -307.63억 원, 금융업 -205.7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112.67억 원, 운수장비 387.94억 원, 금융업 299.10억 원, 유통업 258.80억 원, 철강및금속 177.9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화학 -212.43억 원, 섬유·의복 -28.70억 원, 전기가스업 -13.92억 원, 의약품 -10.48억 원, 통신업 -7.4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금속 1.39억 원, 운송 0.0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48.83억 원, 일반전기전자 -217.98억 원, 코스닥 IT 지수 -158.34억 원, 화학 -78.21억 원, IT H/W -75.2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계·장비 24.96억 원, 음식료·담배 14.35억 원, 출판·매체복제 13.72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2.98억 원, 금속 12.1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일반전기전자 -117.04억 원, 코스닥 IT 지수 -87.60억 원, 제조 -70.66억 원, IT H/W -58.29억 원, IT S/W & SVC -42.2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6,000
    • +0.52%
    • 이더리움
    • 5,089,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0.08%
    • 리플
    • 692
    • +0.73%
    • 솔라나
    • 210,000
    • +2.09%
    • 에이다
    • 589
    • +0.86%
    • 이오스
    • 927
    • -0.86%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00
    • -0.5%
    • 체인링크
    • 21,340
    • +0.47%
    • 샌드박스
    • 545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