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병원 입원한 주인 곁에서 기다린 개 ‘마야’ “진짜 가족이구나”

입력 2016-09-06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원에 입원한 주인을 곁에서 돌본 개 ‘마야’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3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스페인의 한 병원에 입원한 주인을 곁에서 6일 내내 기다린 개 ‘마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마야의 주인 산드라 이니에스타는 지난달 27일 부모와 함께 스페인 남동부 멜다 지역을 여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복통을 느껴 인근 병원을 찾았다. 맹장염이었던 이니에스타는 급히 수술을 받은 뒤 입원했다. 그러자 이니에스타의 반려견 마야는 병원 건물 주변에 자리를 잡고 기약 없는 기다림을 시작했다. 산드라의 아버지가 마야를 집에 데리고 가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개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을 버리지 않는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다”,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걱정해주는 반려견이 있다는 것!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0,000
    • -1.64%
    • 이더리움
    • 3,38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62
    • -2.04%
    • 솔라나
    • 124,300
    • -2.05%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28%
    • 체인링크
    • 13,700
    • -1.2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