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일동제약, 미용 필러 시장 진출

입력 2016-09-05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히알루론산 필러 허가..미국 등 진출

일동제약이 미용 필러 시장에 진출한다.

5일 일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조직수복용생체재료)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필러는 주름개선용도나 얼굴 윤곽성형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앞서 일동제약은 최근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필러 사업을 담당하는 일동히알테크를 신설했다.

일동제약은 제품명과 디자인 등을 확정하고 이르면 오는 10월 필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필러 제품의 허가를 위해 김범준 중앙대 피부과 교수팀과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은 고품질, 고생산성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개발했다"며 "독자적인 분자량 조절기술 및 미생물 배양을 통한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초저분자부터 초고분자에 이르는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이미 청주공장에 유럽인증규격(EU-GMP) 수준의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을 생산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중국, 유럽 등으로 진출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대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2.6%
    • 이더리움
    • 3,277,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2.99%
    • 리플
    • 1,986
    • -1.78%
    • 솔라나
    • 122,500
    • -3.24%
    • 에이다
    • 356
    • -5.32%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63%
    • 체인링크
    • 13,050
    • -4.4%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