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재영입위원장에 나경원… 사무총장 박명재 유임

입력 2016-09-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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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5일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선 나경원 의원을 신임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하고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사무총장을 수행한 박명재 의원을 유임시키는 등의 인선안을 밝혔다.

재선의 염동열 의원을 수석 당 대변인에 임명했고, 사무 1·2·3부총장격인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에는 각각 박맹우, 박덕흠, 오신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대변인은 김무성 전 대표 당시 ‘3인 체제’를 꺼내들었다. 염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맡은 가운데 비대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김현아 의원과 김성원 의원을 대변인으로 발탁했다.

또 중앙연수원장에 김기선 의원, 법률자문위원장에 최교일 의원, 국책자문위원장에 나성린 의원, 인권위원장에 경대수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배덕광 의원,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정종섭 의원, 지방자치단체위원장에 박완수 의원, 노동위원장에 문진국 의원을 임명했다.

재해대책위원장에는 안효대 전 의원, 통일위원장에 김성동 전 의원, 재정위원장에 주영순 전 의원, 북한인권및 탈북자납북위원장에 조명철 전 의원, 실버세대위원장에 최봉홍 전 의원, 재외국민위원장에 양창영 전 의원, 홍보위원장에 김석붕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을 기용했다.

이밖에 당 수석부대변인에 변호사 출신의 부상일·김영호 당협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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