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마니 추정 카이, 근황보니…여심 저격 강렬한 눈빛 "jarasum"

(출처=카이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가마니로 추정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카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ing in the jarasum"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을 응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슬림한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슈트를 입은 카이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카이는 2008년 디지털 싱글 '미완'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뮤지컬에서 주연의 꿰차며 연기와 노래 실력 모두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마니와 대결을 펼친 가을 전어는 가수 김준선으로 밝혀졌다.

김준선은 1992년 '아라비안나이트'로 데뷔했으며, 이날 여전한 명품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