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친환경 걷기 캠페인으로 소외계층에게 자전거 700대 기증

입력 2016-08-3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의 14개 계열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워킹포어스’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의 14개 계열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워킹포어스’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이웃돕기 성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걷기 캠페인 ‘워킹포어스(Walking For Earth)’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등 제조부문 14개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들은 다음달 3일 대전 계족산에서‘워킹포어스(Walking For Earth)’를 펼친다.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워킹포어스는 일반인(온라인)과 임직원들(온∙오프라인)의 걸음을 모아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기부하는 능동적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워킹포어스는 온라인 앱 ‘빅워크’의 ‘걸음모음통 참여하기’를 통해 10m당 1원씩 걸은 거리를 실시간으로 누적해 기부한다. 참가자들은 27일 서울 남산길을 7km 걸었고, 9월 3일 대전 계족산에서는 6km 걷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은 7월부터 이 어플을 활용해 출퇴근이나 운동 등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해왔다. 현재까지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했으며, 9월까지 적립한 기부금으로 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약 700여 대의 자전거를 선물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0,000
    • +0.01%
    • 이더리움
    • 2,61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23%
    • 리플
    • 1,727
    • -0.29%
    • 솔라나
    • 112,000
    • +3.0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90
    • +0.51%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6.2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