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30일 의원 연찬회…9월 정기국회 앞두고 전열 재정비

입력 2016-08-29 1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이정현 대표 취임후 첫 새누리당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갖는다.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천안 우정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찬회는 정기국회 개원일(9월 1일)을 이틀 앞두고 열려 당론을 모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연찬회에서는 우선 안보 이슈가 중심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찬성을 당론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한데 이어 군 당국에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대책 검토를 요청하는 등 연일 강공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찬회에서는 사드배치 찬성과 함께 북한의 SLBM 발사 등을 규탄하는 성명서가 채택될 예정이다. 또 정기국회에 오를 주요 정책과 법안에 대한 토의도 상임위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의원들은 20대 국회 출범 3개월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국회 운영방향을 점검한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9월 말부터 시행되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살펴보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정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해방전후 우리 역사와 건국의 의미'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설 예정이어서 '건국절' 문제도 당내에서 본격 공론화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또 최상목 기재부 제1차관이 '최근 경제동향과 경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이 '격동하는 한반도 전략 환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1,000
    • +0.32%
    • 이더리움
    • 3,02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14%
    • 리플
    • 2,033
    • -0.05%
    • 솔라나
    • 127,400
    • +1.0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
    • 체인링크
    • 13,250
    • +0.76%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