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끝' 강원 평창에 호우경보 발효…대관령 95.8mm 비내려

입력 2016-08-28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염이 물러가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50분을 기해 평창 산간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확대했다. 평창 대관령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20~3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또 오후 2시 30분을 기해 강릉과 양양 산간지역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원도에는 현재 삼척, 속초, 태백, 고성과 함께 영동·산간 지역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3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대관령 95.8mm, 양양군 서면 77.5mm, 진부령 73.5mm, 설악산 71.5mm, 고성군 간성 66.5mm, 속초시 62mm, 향로봉 54mm, 미시령 48mm, 동해 32.8mm 등이다.

이밖에 기상청은 29일 낮까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09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