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현대차 '베라크루즈' 강제 리콜명령 및 과징금 부과

입력 2007-08-21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면충돌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 무상 수리 및 2억원 과징금

건설교통부가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SUV인 '베라크루즈(디젤)' 승용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강제리콜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교부는 "베라크루즈의 안전기준 적합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정면충돌시 연료펌프 상단면에 구멍이 발생해 연료가 모두 누출되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은 결함은 충돌사고 발생시 연료의 누출은 차량화재로 직결돼 국민의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현대차의 '베라크루즈(디젤)'에 대해 강제적인 리콜명령을 내리고 차량 판매 매출액의 1000분의 1인 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

한편 이번에 강제리콜명령을 받은 대상은 올해 1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생산된 베라크루즈(디젤) 승용차 6286대로서 다음 달 10일부터 무상으로 연료펌프를 교환 및 수리받을 수 있다.(현대차 고객센터 080-600-6000)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0,000
    • +1.97%
    • 이더리움
    • 3,09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075
    • +1.07%
    • 솔라나
    • 132,600
    • +1.3%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05%
    • 체인링크
    • 13,540
    • +0.89%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