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리우올림픽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아직 없어”

입력 2016-08-2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최대 리스크였던 지카바이러스 피해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참가자 중 지카바이러스 의심 사례는 아직 없다. WHO의 이번 조사는 각국 보건당국의 집계 결과를 토대로 한다.

지난 22일 폐막한 리우올림픽은 남미 지역에 창궐한 지카바이러스로 대회 전 우려를 낳았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테판 커리, 남자 골프의 로리 매킬로이와 조던 스피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으로 올림픽에 불참했다.

전문가들은 올림픽이 폐막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만큼 잠복기를 거쳐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지카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약 1주 가량인 점을 고려할 때 몇몇 사례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7,000
    • +0.21%
    • 이더리움
    • 3,45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04%
    • 체인링크
    • 13,920
    • -0.36%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