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바라 GM 회장 첫 방한 계획 돌연 연기

입력 2016-08-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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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의 첫 방한이 돌연 연기됐다.

24일 한국지엠 등에 따르면 바라 회장은 오는 30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주최로 열리는 오찬 간담회에서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대한 전망과 GM의 미래 기술 전략’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

한국지엠 측은 불가피한 일정으로 바라 회장의 한국 방문 일정이 연기됐으며, 향후 방한 일정이 재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진통을 겪고 있는 중이다.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4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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