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휴온스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 정부과제 선정

입력 2016-08-24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휴온스는 24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연구중인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기술 도입을 진행한 아이템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을 평가해 지원하는 것으로 휴온스는 앞으로 1년간 2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휴온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찔레나무 열매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출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따라서 과제에서 찔레열매 원료에 대한 규격화, 표준화 및 대량생산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위한 자료수집 및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종 목표는 2017년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인정 신청 및 허가"라면서 "국내출원 및 PCT(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향우 의약품 연구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신희순 박사는 “알레르기를 개선할 수 있는 영실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은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및 면역억제제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알레르기 개선을 통해 국민건강 및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3,000
    • -0.3%
    • 이더리움
    • 3,15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2.83%
    • 리플
    • 2,030
    • -0.54%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27%
    • 체인링크
    • 14,260
    • -0.21%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