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우병우 민정수석·처가 부동산거래 관련 고발

입력 2016-08-23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시민단체가 우병우 민정수석과 장모 등을 검찰에 고발한다.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장모 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체는 우 수석 장인이 역삼동 825-20, 34번지 지상 건물을 원래 땅 소유자 조모씨가 숨진 뒤인1988년 1월 등기해 취득한 것, 처가가 825-34번지 땅을 시효취득(20년동안 평온하게 점유한 경우 소유권 인정)한 것이 모두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우 수석 처가는 조씨 자손 11명과 또 다른 자손 9명을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해 지난 2011년 9월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획득한 바 있다.

처가 측은 소송에서 "1987년 조씨로부터 땅을 살 때 34번지도 당연히 포함된 줄 알았으며, 조씨 측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아 20년간 평온하게 땅을 점유했기 때문에 취득시효가 인정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7,000
    • -4.62%
    • 이더리움
    • 3,046,000
    • -6.85%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82%
    • 리플
    • 1,651
    • -6.14%
    • 솔라나
    • 122,700
    • -5.4%
    • 에이다
    • 251
    • -5.99%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830
    • -3.95%
    • 샌드박스
    • 59.0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