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KSTAR NBI-2 전원ㆍ전원제어장치 167억원 수주계약 체결

입력 2016-08-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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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는 국가핵융합연구소와 KSTAR에 적용되는 NBI-2 전원 및 전원제어장치의 설치 및 시험에 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167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8월 19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주체는 국가핵융합연구소와 다원시스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핵융합발전전원장치 사업은 국내 프로젝트인 KSTAR를 필두로 KSTAR의 25배 규모로 진행 중인 글로벌 7개국 공동프로젝트 ITER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원시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누계실적으로 매출액 262억1500만 원, 영업이익 28억69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2%, 영업이익 17%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기존의 KSTAR, ITER 프로젝트 등 핵융합발전전원장치 사업부문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수주한 2호선 전동차 사업의 매출인식이 점차 증대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비해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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