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터키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입력 2016-08-21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19일(현지시간) 터키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BBB-’로 유지했으나 신용등급 전망은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터키 군부가 지난달 15일 쿠데타를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현 정부가 이를 빌미로 반대파 수만 명을 숙청하면서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피치는 성명에서 “지난 7월 실패로 끝난 쿠데타는 터키 정치 안정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시켰다”며 “이런 정치적 불안은 경제성과에 충격을 주고 경제정책에 리스크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다른 신평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달 터키 신용등급을 종전 ‘BB+’에서 ‘BB’로 낮추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0.11%
    • 이더리움
    • 2,98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6.51%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