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역전의 명수’김세영, 16번홀에서 첫 이글 잡아 이븐파

입력 2016-08-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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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0번홀까지 펑샨샨에 3타차 선두

▲김세영. 사진=LPGA
▲김세영. 사진=LPGA
‘역전의 명수’김세영(23·미래에셋)이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경기 16번홀(파4)에서 천금의 이글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15번홀까지 버디 2개, 보기 5개로 스코어를 잃다가 16번홀에서 1온을 시킨 뒤 이글퍼팅을 가볍게 잡아냈다.

김세영은 이븐파로 공동 27위에 머물러있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번홀에서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해 14언더파로 이날 3타를 줄여 11언더파를 친 2위 펑샨샨(중국·12번홀)에 3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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