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8등신 미녀’전인지, 최종일 8번홀 행운의 첫 버디

입력 2016-08-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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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8번홀까지 2위와 무려 6타차 선두 질주

▲전인지. 사진=KBS 1TV
▲전인지. 사진=KBS 1TV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경기 8번홀(파3)에서 롱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6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다. 전인지는 이날 7번홀까지 지루한 파행진을 하다가 8번홀에서 첫 버디를 골라내며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8번홀 현재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5언더파로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저리나 필러(미국)를 6타차로 제치고 금빛 스윙을 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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