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리디아 고, ‘무빙데이 돌풍’홀인원 앞세워 무서운 맹추격...박인비에 3타차

입력 2016-08-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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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사진=LPGA
▲리디아 고. 사진=LPGA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켈러웨이)가 ‘무빙데이’에서 무서운 골프를 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홀인원을 앞세워 선두인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3타 차로 맹추격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주춤하며 공동 22위였던 리디아 고는 9번 홀까지 무려 6타를 줄이며 9언더파까지 스코어를 줄였다.

리디아 고는 8번 홀(파3·14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안았고,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냈다.

리디아 고에 앞서 중국의 린시 위가 116만에 부활한 여자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오전 12시 5분 현재)

▲올림픽 우승트로피. 사진=LPGA
▲올림픽 우승트로피. 사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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