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오민석, 소이현과 포옹하며 "못보니 죽을 것 같았다" 고백

입력 2016-08-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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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여자의 비밀' 방송 캡처)
(출처='여자의 비밀' 방송 캡처)
오민석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달려온 소이현을 뜨겁게 껴안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는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만남을 요청했지만 강지유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곧이어 강지유는 자신을 계속 기다리고 있는 유강우의 문자를 받고 달려나갔고, 이 모습을 본 유강우는 강지유를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이날 기획안 심사를 앞둔 유강우와 민선호는 함께 유만호 회장의 집을 찾게 됐다. 유만호 회장의 집에서 강지유를 마주친 유강우는 할 말이 있다.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지유는 "다른 약속이 있다. 나가지 않을 거다. 기다리지 말아라"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나 강지유는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보고 싶다'라는 유강우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는 급하게 달려 나갔다. 하지만 강지유의 집 앞에는 유강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강우는 급하게 달려가던 강지유의 팔을 붙잡으며 "지금 나한테 달려오고 있었던 거 맞죠? 예전처럼 나한테 달려와서 안기던 그 때 처럼 나한테 달려오고 있었던 것 맞죠?"라고 물으며 강지유를 끌어안았다.

이어 유강우는 "너무 보고 싶어서 안 보면 죽을 것 같아서 잠깐이라도 보려고 왔던건데 오기 잘 한 것 같다. 당신이 이렇게 나에게 달려오는 순간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KBS 2TV '여자의 비밀'은 순수했던 강지유(소이현)가 아버지와 아이를 잃은 후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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