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日 탁구 ‘신성’ 이토, 최연소 메달리스트 등극

입력 2016-08-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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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일본 이토 미마.(뉴시스)
▲사진설명=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일본 이토 미마.(뉴시스)

일본 여자탁구의 신성 이토 미마(16)가 올림픽 탁구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에 등극 했다.

이토를 포함한 일본대표팀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3~4위전에서 싱가포르를 3-1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토는 게임 스코어 1-1에서 후쿠하라 아이(28)와 조를 이룬 복식에서 3-1 승리를 따냈다.

이어 네 번째 단식에 나서 펑티안웨이를 3-0로 꺾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2000년 10월 21일생인 이토는 15세 300일만에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토는 중국의 궈예(28)가 갖고 있던 올림픽 탁구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16세 34일)을 갈아치웠다.

지난해에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개인 단식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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