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자골프, 17일 오후 7시30분 시작… 박인비·김세영·전인지·양희영 출전

입력 2016-08-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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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자골프, 17일 오후 7시30분 시작… 박인비·김세영·전인지·양희영 출전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골프가 17일(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시작됩니다. 한국 올림픽 골프 대표팀은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이고요. 감독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입니다. 박세리 감독은 어제 인터뷰에서 “선수 네 명의 컨디션이 모두 최상”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는데요. “첫날 큰 실수 없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한다면 선두권에서 정상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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