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배드민턴 女복식 장예나-이소희, 4강 진출 실패

입력 2016-08-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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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이소희(연합뉴스)
▲여자복식 이소희(연합뉴스)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 출전한 장예나-이소희 선수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9위인 장예나-이소희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뤼테르 율(덴마크)에 1-2(26-28 21-18 21-15)로 패했다.

장예나-이소희는 첫 번째 게임부터 접전을 펼쳤다. 수차례 오가는 듀스 끝에 26-28로 세트를 내줬다.

장예나-이소희는 두 번째 게임 중반부터 리드를 잡기 시작해 무난히 세트를 가져가며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세 번째 게임은 3-9로 밀리면서 시작했고, 역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그대로 준결승 티켓을 덴마크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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