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두번’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8497만㎾로 예비율 7.9%

입력 2016-08-11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하루 사이에 전력수요가 두 번이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력 예비율은 7.5%까지 떨어졌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최고전력수요(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순간 전력수요의 평균) 8497만㎾로 8일 세운 종전 최고 기록 8370만㎾를 뛰어넘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오후 3시에도 최고전력수요(8449만kW)가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단 두 시간 만에 예비력은 719만kW에서 671만kW로 낮아졌고, 예비율도 8.5%에서 7.9%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주부터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35℃ 이상 기온이 올라가고, 이로 인한 기온누적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예비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8일 7.0%(예비력 591만㎾) 등에 이어 올해 네 번째다.

예비력이 500만㎾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비상경보(준비 단계)가 발령된다. 500만㎾에서 100만㎾씩 더 떨어질때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경보등급이 바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7,000
    • -0.36%
    • 이더리움
    • 2,63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7%
    • 리플
    • 1,714
    • -1.49%
    • 솔라나
    • 111,200
    • -0.8%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7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70
    • +0%
    • 샌드박스
    • 85.7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