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창훈, 결혼 10년 만에 아내가 해 준 김치볶음밥 먹방 "행복해"

입력 2016-08-11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 A 방송 캡처)
(출처=채널 A 방송 캡처)

'아빠본색' 이창훈이 아내의 김치 볶음밥 맛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0일 오후 방영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두 모녀와 캠핑에 나선 이창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훈은 시작부터 난감한 상황을 맞이했다. 캠핑카를 몰고 가던 도중 타이어가 펑크 나는가 하면, 텐트를 칠 장소를 물색하다 몇 번의 퇴짜를 받았다.

드디어 캠핑이 가능한 민박을 섭외한 이창훈 가족은 텐트를 치고, 저녁 준비에 나섰다.

이날의 메뉴는 '삼겹살'. 이창훈은 고된 하루 속에서도 삼겹살을 직접 구워 딸을 살뜰히 챙겼다. 이창훈은 낮에 고기잡이에 성공한 대가로 아내에게 소원 한 가지를 요구했다.

이창훈은 "김치 볶음밥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그런데 아내가 결혼 10년 동안 한 번도 해주지 않았다"라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아내는 남은 삼겹살과 기름을 넣고, 집에서 공수해 온 김장 김치를 볶아 이창훈에게 건넸다.

맛을 본 이창훈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건 정말 완벽하다. 고맙고 되게 행복하다"라고 말해 아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첫 방송 이후 악플에 시달렸다는 이창훈의 아내는 "방송을 보니 내가 오빠에게 차가운 면이 있다"라며 "나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1,000
    • +0.28%
    • 이더리움
    • 3,44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1%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27,8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5%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