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 파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 물의

입력 2016-08-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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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 파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 물의

담당 여고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해 물의를 빚은 학교전담경찰관 2명이 파면 조치됐습니다. 어제 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자신들이 담당한 학교의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부산 A 경장과 B 경장을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면 처분은 최고 수위 징계입니다. 이들의 관할 경찰서장 등 사건에 연루된 경찰 간부 9명도 징계를 받았는데요. 소속 경찰서장 2명에 대해서는 이들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의원면직(사직) 절차를 부당하게 처리해 사건을 덮은 책임을 물어 중징계인 정직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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