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김고운, 카파(KAFA) 십세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6-08-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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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AFA 십세전 공식 홈페이지)
(출처=KAFA 십세전 공식 홈페이지)
배우 이제훈과 김고은이 카파 십세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0일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진행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KAFA 十歲傳(카파 십세전, 이하 KAFA 십세전)' 공식 기자회견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부지영 감독(조직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은 유영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이다 PD(집행위원장) 그리고 조성희 감독(조직위원)이 참여하여 영화제의 특징, 상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배우 이제훈과 김고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거행했다.

유영식 조직위원장은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영화 인력 양성은 물론, 영화인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라며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소개하며 기자회견 포문을 열었고 김이다 집행위원장은 “‘KAFA 십세전’은 그 동안 장편과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준비하였다.”고 이번 ‘KAFA 십세전’의 개최 의의를 전했다.

한편, ‘KAFA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영화 중 10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선보이는 ‘KAFA 장편과정 섹션’,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제작하고 있는 장편 영화를 상영하는 ‘교류작 섹션’. 그리고 ‘동문감독 데뷔작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동문감독 데뷔작 섹션’은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9월 4일 시네마테크 KOFA에서 필름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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