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5년 만에 세종서 첫 분양…‘파라곤’ 재건 나선다

입력 2016-08-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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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법정관리를 졸업한 동양건설산업이 세종시에서 5년만의 첫 아파트 공급을 하며 주택사업 재기에 나선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세종시 1-1생활권 L1블록에 타운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가 결합된 복합주거단지 아파트인 ‘세종 파라곤’ 998가구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강남 대표 고급 아파트 브랜드인 파라곤 브랜드와 함께 특화된 아파트를 선보이는 ‘세종 파라곤’ 분양을 발판으로 고급주택 명가 재건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파라곤’은 동양건설산업이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럽풍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이다. 세종시 내 아파트 단지 중 녹지율(50.7%)이 가장 높으며 지하2층~지상20층 16개동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주택형은 전용 59㎡타입 270가구 △전용 64㎡타입 16가구 △전용 84㎡타입 414가구 △전용 105㎡타입 294가구 △전용 117㎡타입 4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1-1생활권은 시영버스 2개 노선이 단지 앞을 출발하며 광역버스와 BRT순환노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인접하다. 녹지율이 높은 만큼 고은뜰 근린공원과 국사봉 누리길, 생태체함학습장 이 자리잡고 있다. 이외에 혁신 유치원인 두루유치원과 두루초, 두루중, 과학중점학교인 두루고와 국제과학고,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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