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말복 앞두고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판매

입력 2016-08-1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물복지 기준 따라 사육과 운송, 도축 처리된 축산물에 인증 부여

▲롯데마트 ‘동물복지인증 백숙’(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동물복지인증 백숙’(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오는 16일 말복을 앞두고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 ‘동물복지인증 백숙’, ‘동물복지 닭볶음’ 등 총 5만 마리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량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7만수 가량의 닭을 기르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1호’에서 사육된 닭이다. ‘동물복지 운송 인증’을 받은 물류차 운송과 ‘동물복지 도축 인증’을 받은 전북 부안의 도계장에서 상품화됐다.

‘동물복지인증’이란 동물보호법에 따른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사육과 운송, 도축 처리된 축산물에 한해 표시할 수 있는 인증마크다.

박성민 롯데마트 축산 MD(상품기획자)는 “동물복지라는 개념은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 상품 선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가치 요소가 될 것”이라며 “다른 축종으로도 상품을 확대하는 계획을 준비하는 등 변해가는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1,000
    • -0.33%
    • 이더리움
    • 3,030,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4.1%
    • 리플
    • 1,616
    • -4.6%
    • 솔라나
    • 123,000
    • +0.41%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4.54%
    • 체인링크
    • 14,900
    • +2.34%
    • 샌드박스
    • 59.73
    • +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