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남자 에페' 정진선, 32강서 세계 2위 가로조에 아쉬운 패배!

입력 2016-08-10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정진선이 32강전에서 세계 2위 엔리코 가로조(이탈리아)를 만나 아쉽게 패했다.

정진선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우카 아레나 제3경기장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서 가로조에게 11-15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진선은 1회전에서 선취점을 내줬지만 특유의 발공격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정진선과 가로조는 탐색전을 이어갔고, 2회전에서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2회전 초반 잇따라 공격에 성공한 정진선은 가로조에 3-1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세계랭킹 2위 가로조의 반격도 매서웠다. 가로조는 연달아 만회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마침내 역전에도 나섰다. 결국 팽팽한 흐름 속에 2회전은 7-5로 가로조가 앞선 채 마무리 됐다.

마음이 급해진 정진선은 3회전 초반 다소 무리하게 공격에 나섰고, 가로조는 이를 정확한 반격으로 맞서며 점수를 확보해갔다. 결국 11-15로 아쉽게 패한 정진선은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0,000
    • -0.93%
    • 이더리움
    • 3,35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3.51%
    • 리플
    • 1,879
    • -3.44%
    • 솔라나
    • 138,000
    • -2.75%
    • 에이다
    • 289
    • -3.34%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93%
    • 체인링크
    • 16,030
    • -5.98%
    • 샌드박스
    • 48.81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