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조정 싱글스컬 ‘김동용·김예지’ 8강 진출

입력 2016-08-0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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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조정 싱그스컬 대표팀 김동용 선수(뉴시스)
▲올림픽 조정 싱그스컬 대표팀 김동용 선수(뉴시스)
올림픽 조정대표팀 김동용(26·진주시청)·김예지(22·화천군청) 선수가 준준결승인 8강에 진출했다.

김동용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정 남자 싱글스컬 패자부활전 2조 경기에서 7분12초96을 기록해 4명 중 1위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2위를 기록하던 김동용은 1000m 지점부터 1위로 나섰고 이를 잘 지켜 8강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김동용은 6일 예선 경기에서 4위를 기록해 패자부활전을 치른 바 있다.

여자 싱글스컬에 출전한 김예지도 패자부활전을 통해 8강에 올랐다. 패자부활 2조 경기에 나선 김예지는 7분59초59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김동용과 김예지는 9일 준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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