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축구 수비수 최규백, 이마 부상…“상태 지켜봐야”

입력 2016-08-08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최규백(전북)이 이마 부상을 당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한국시간) “독일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혀 이마가 찢어진 최규백이 병원에서 10바늘이나 꿰맸다”며 “멕시코전 출전 여부는 부상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새벽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치러진 독일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렇게 C조 1위를 지킨 한국은 11일 조 2위 멕시코(승점 4·골득실+4)와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무승부만 거둬도 8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이지만 중앙 수비의 핵심인 최규백의 이마 부상은 신 감독의 전술 운용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멕시코의 공격력이 독일과 비교해 절대 뒤지지 않아 끈끈한 수비 조직력이 필요하다. 최규백이 결장한다면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9,000
    • -3.59%
    • 이더리움
    • 3,226,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4.86%
    • 리플
    • 2,139
    • -5.4%
    • 솔라나
    • 132,000
    • -5.58%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4.47%
    • 체인링크
    • 13,570
    • -6.61%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