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한국 유도 안바울, 세계 랭킹 26위에 덜미 잡혀… 66kg급 은메달

입력 2016-08-0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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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 선수.(연합뉴스)
▲안바울 선수.(연합뉴스)
일본 에비누마 마사시와의 4강 연장전에서 힘을 너무 뺀 탓일까. 세계 랭킹 1위 안바울(남양주시청)이 26위인 이탈리아의 파비오 바실에게 덜미를 잡혀 은메달에 그쳤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유도 66㎏급 결승에서 바실에게 한판패했다.

이에 따라 한국 유도 대표팀은 전날 여자 48㎏급 정보경(안산시청)에 이어 이날 안바울까지 은메달을 따내며 이틀 연속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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