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장혜진(LH·29)·최미선(광주여대·20)·기보배(광주시청·29)로 이뤄진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5-1(60-50 53-53 56-52)로 이겼다.
사실상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한국은 이탈리아와 러시아의 4강전 승자와 오전 5시7분 결승에서 맞붙는다.
입력 2016-08-08 04:14

장혜진(LH·29)·최미선(광주여대·20)·기보배(광주시청·29)로 이뤄진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5-1(60-50 53-53 56-52)로 이겼다.
사실상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한국은 이탈리아와 러시아의 4강전 승자와 오전 5시7분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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