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금메달이 보인다…이우진 예선부터 세계신기록으로 1위

입력 2016-08-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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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랭킹라운드 한국 김우진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뉴시스)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랭킹라운드 한국 김우진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뉴시스)

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24·청주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랭킹라운드(예선)에서 세계기록과 올림픽기록을 모두 바꾸며 1위로 통과했다.

김우진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랭킹라운드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쏴 전체 64명 중 1위로 통과했다.

임동현(30·청주시청)이 2012 런던올림픽 랭킹라운드에서 세웠던 세계기록과 올림픽기록 699점을 모두 갈아치웠다.

랭킹라운드는 토너먼트 대진을 구성하기 위한 방식으로 1위 김우진은 최하위 64위 선수와 6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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