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부모님과 특별한 데이트 "영락없는 막내딸"

입력 2016-08-0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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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처)
(출처='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처)
가수 제시가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부모님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세 번째 꿈 주자로 선정된 제시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 앞에서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가 아닌 애교 많은 '사랑스러운 막내 딸' 모습이었다.

제시의 아버지는 "딸이 만들어주는 밥을 먹고 싶다"고 소원을 말했다. 이에 제시는 아버지를 위한 김치볶음밥을 직접 만들었고, 아빠와 함께 회사를 방문해 스튜디오에서 아빠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 또한 아버지를 공연장으로 초청하기도 했다. 제시는 공연을 앞두고 계속 "욕을 많이 해서 걱정된다'며 부모님에게는 귀여운 딸로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는 "아빠한테 저는 그저 어린 딸이다. 지금도 저를 어린 아이로 생각하시는 것 같다. 제가 막내딸이기 때문에 영원히 어린 딸로 생각하실 것 같다"라며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말미에는 제시의 또 다른 꿈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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