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동현목사, 17살 여고생과 성관계 시인하고 사죄… 어땠길래

입력 2016-08-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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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동현목사, 17살 여고생과 성관계 시인하고 사죄… 어땠길래

여고생을 겁박해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개신교계 청소년 사역 단체인 라이즈업무브먼트의 대표인 이동현목사가 여고생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음을 시인하고 사죄했습니다. 이동현목사는 지난 3일 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에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라이즈업무브먼트 측은 오는 7일 예정되어 있던 '2016 라이즈업코리아 807대회' 전면 취소를 알렸습니다. 한편, 이동현목사는 10여 년 전 여고생과 수차례 위계에 의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17세이던 피해자 A씨는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이동현목사로부터 성관계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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