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10주년, 군대 질문에 "나라 부름 받으면 언제든 가겠다"

입력 2016-08-04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G엔터)
(출처=YG엔터)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이 군 입대에 대해 답했다.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4일 오후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언제든 가야 한다. 일정이 언제일지는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빅뱅 다섯 명의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국방의 의무를 잘 해내고 나서의 일인데, 그때는 나이도 들고 생각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린 언제나 빅뱅일 거고, 다섯 명이서 계속 함께할 사람들이라는 확신이 강하다. (군대를) 다녀와서 다섯 명이 다시 뭉치게 되었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확신이 생기고 난 뒤 대중 앞에 서고 싶다”고 소신을 전했다.

또한 탑은 “우린 젊은 사람들만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팀이 아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난 이후에도 사랑받을 수 있고, 멤버들이 에너지가 있다면 (빅뱅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뱅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프로젝트를 8월 한 달 내내 가동한다. 지난 6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음악영화 '빅뱅 메이드'는 국내에서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일본에서는 누적 관객 10만명을 돌파했다. 20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10주년 콘서트를 열고 5만여 팬들과 만난다. 또 5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그간의 행보를 압축한 전시회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를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6,000
    • -0.09%
    • 이더리움
    • 3,44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16
    • -0.84%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01%
    • 체인링크
    • 13,880
    • -0.8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