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하정우 '터널'과 세월호 연관성? "관객이 판단할 것"

입력 2016-08-04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뉴스름' 방송 화면 캡처)
(출처=JTBC '뉴스름' 방송 화면 캡처)

‘뉴스룸’에 출연한 하정우가 영화 ‘터널’과 세월호의 연관성에 대해 “관객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코너 목요 문화 초대석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는 손석희와 함께 영화 ‘터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정우는 손석희로부터 “‘터널’의 내용이 세월호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정우는 “그건 관객이 판단할 문제다. 그러나 충분히 연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그런 의도로 만든 건 분명히 아니다. 조심스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본다. 극 중 ‘저기 갇힌 건 도롱뇽이 아닌 사람’이라는 대사가 있다. 그게 영화의 메시지를 잘 드러낸다”고 강조했다.

한편 ‘터널’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재난드라마다. 김성훈 감독과 하정우, 오달수, 배두나가 힘을 모았다. 오는 10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7,000
    • -0.05%
    • 이더리움
    • 4,36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11%
    • 리플
    • 2,824
    • -0.14%
    • 솔라나
    • 187,700
    • -0.05%
    • 에이다
    • 529
    • -0.3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0.15%
    • 체인링크
    • 17,970
    • -0.33%
    • 샌드박스
    • 21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