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송강호 "공유는 맑은 영혼 가졌다" 극찬 '화제'

입력 2016-08-04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밀정' 스틸 컷)
(출처=영화 '밀정' 스틸 컷)
‘밀정’ 송강호가 후배 배우 공유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밀정’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김지운, 배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이 참석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송강호는 공유에 대해 “맑은 영혼을 가진 친구다”라며 “배우란 수많은 이해관계나 인물들, 작품들을 통해서 생활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송강호는 “그래서 세계를 바라보는 심성이 ‘맑다’라는 단어가 어울리기에는 쉽지가 않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로부터 너무나 맑은 심성의 영혼이 전해졌다”고 그의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송강호는 공유에 대해서 “어떤 작품을 만나도 열정적으로 순수하게 연기를 하는 배우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다. 오는 9월7일 개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8,000
    • -1.44%
    • 이더리움
    • 3,42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
    • 리플
    • 2,106
    • -1.91%
    • 솔라나
    • 126,200
    • -1.64%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6%
    • 체인링크
    • 13,690
    • -1.1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