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혁수, 나문희 '호박고구마'+김경호 성대모사로 스튜디오 '발칵'

입력 2016-08-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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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출처='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권혁수가 출연해 발군의 개인기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단짠단짠' 특집으로 이상민, 솔비, 경리, 권혁수가 출연했다.

자신을 스타덤으로 올리게 한 '호박고구마'를 외치는 나문희 성대모사로 가볍게 몸을 푼 권혁수는 연이어 엄청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김혜자, 유해진, 나문희, 이정재, 이경영, 한석규, 김경호까지 연달아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독설가 김구라는 "김경호는 진짜 톱이다"며 극찬하며 그를 치켜세웠다.

한편, 이날 권혁수는 "스케줄에 가짜로 적어두면 실제로 잡힌다"는 놀라운 사실을 고백했다. 권혁수는 "'디어 마이 프렌즈'도 (잡히기 전에) 적어놨다. 그리고 '컬투쇼' 나가서 나갈 거라고 이야기 했다. 이후 10분 뒤에 섭외 전화가 왔다. '라디오스타'도 한 달 전에 카페에 공지를 했더니 진짜로 잡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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