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후임 외부 인사 영입한다

입력 2016-08-03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가 '민중은 개ㆍ돼지'라는 막말 파문으로 파면된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의 후임을 외부에서 영입하기로 했다.

정통 교육관료 중심인 교육부에 외부 전문가를 기용해 공직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이준식 부총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관측이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기획조정실 산하인 정책기획관은 교육부의 예산과 주요 정책 등, 국회 업무 등을 총괄하는 국장급 자리다. 지난달 9일 '막말 파문'이 보도된 직후 나 전 기획관이 대기 발령되면서 한 달 가까이 공석이다.

민간인을 공무원으로 영입하는 경우는 부처 내부나 외부에서 공모하는 공모직위와 내ㆍ외부에서 동시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가 있다.

교육부는 공모직위나 개방형 직위가 아닌 장관이 외부에서 영입한 인사에게 보직을 줄 수 있는 '자율직위' 형태로 정책기획관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외부 영입 인사는 인사혁신처의 검증 절차 등을 거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2,000
    • +0.96%
    • 이더리움
    • 2,62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33%
    • 리플
    • 1,714
    • -0.7%
    • 솔라나
    • 109,800
    • -1.96%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11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00
    • +0.08%
    • 샌드박스
    • 84.8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