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와 불륜설’ 김민희, 모델로 활약한 화장품 회사에 위약금 지불

입력 2016-08-01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아가씨' 스틸컷)
(출처=영화 '아가씨' 스틸컷)

배우 김민희가 모델로 활동하던 화장품 회사에 위약금을 지불한다.

일간스포츠는 1일 뷰티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8월 모델 계약을 한 P사 측에서 김민희를 상대로 광고 모델로서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며 위약금을 요구했고 결국 수억원을 물어냈다"고 보도했다.

전날 P사의 홍보 담당자는 "위약금 청구 등에 논의 중이나 금액을 아직 받진 못 했다"고 말했다.

.

김민희가 지난해 여름 계약해 브랜드 영상촬영과 TV 광고 등으로 활약한 P사는 생긴 지 165년 이상된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다.

P사는 이미지가 생명인 화장품 광고의 특성 탓에 모델인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휩싸이자 광고를 더 이상 내보내지 않았다.

P사는 김민희의 계약 기간이 두 달 정도 남은 것을 고려, 모델료 선에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례상 광고 계약 도중 스캔들이 발생할 경우 광고 계약료의 두 배 혹은 세 배 이상 위약금을 받는다. 김민희가 당초 P사와 계약할 때 계약서에도 이같이 명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8,000
    • +0.1%
    • 이더리움
    • 3,43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74%
    • 리플
    • 2,128
    • +1.14%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21%
    • 체인링크
    • 13,830
    • +1.02%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