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러시아, 레슬링 16명 올림픽 출전…레베데프만 출전 불가

입력 2016-07-29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국제레슬링연맹 홈페이지)
(출처=국제레슬링연맹 홈페이지)

러시아 레슬링 선수 대부분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제레슬링연맹은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과 관련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 17명 중 16명의 올림픽 참가를 승인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연맹특별위원회는 “16명은 러시아 밖의 인가된 기관에서 도핑 테스트를 받았고, 러시아가 국가 주도로 도핑을 했다는 보고서에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현우와 그레코로만형 75kg에서 금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로만 블라소프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자유형 57kg급 빅토르 레베데프는 출전할 수 없다. 위원회는 “2006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레베데프는 2010년,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러시아는 이번 리우올림픽 레슬링 18개 종목에서 남자 12명, 여자 5명 등 총 17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연맹은 레베데프 대신 지난해 세계선수권 대회 차순위 국가인 벨라루스에 올림픽 출전 자격 1장을 부여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6,000
    • +2.26%
    • 이더리움
    • 2,617,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35%
    • 리플
    • 1,742
    • +2.59%
    • 솔라나
    • 108,400
    • +5.2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1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80
    • +2.11%
    • 샌드박스
    • 87.1
    • +1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