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 알파벳, 어닝 서프라이즈 연출…2분기 순이익 전년비 43% 급증

입력 2016-07-29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어닝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알파벳은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급증한 48억8000만 달러(약 5조5046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42달러로,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04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21% 증가한 215억 달러를 기록했다. 광고 파트너들에 지급하는 금액을 제외한 매출은 175억 달러로 시장 전망인 168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알파벳은 자회사인 구글 광고사업의 호황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마켓워치는 분석했다.

구글은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에 힘입어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PC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광고 부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구글은 검색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 기기로부터 온다고 밝혔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구글 매출도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창출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적 호조에 알파벳 A형 보통주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0.5% 상승으로 마감하고 나서 시간외 거래에서 6% 가까이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4,000
    • +4.97%
    • 이더리움
    • 3,571,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7.62%
    • 리플
    • 1,909
    • +6.65%
    • 솔라나
    • 154,600
    • +10.43%
    • 에이다
    • 308
    • +10.3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7%
    • 체인링크
    • 16,780
    • +6.74%
    • 샌드박스
    • 51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